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 대장 (문단 편집) === [[반요 야샤히메]] === ||<-2> [[파일:개대장설정화.png|width=100%]] || || 반요 야샤히메 설정화 || 언급 자체는 전작보다 꽤 자주된다. 배경설명이나 '''혈통''' 이야기가 나오면 필수 언급요소이기 때문. 무엇보다 작품 속 [[키린마루|빌]][[제로(반요 야샤히메)|런]]들이 개 대장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. 손녀들 중 토와와 모로하가 친부모님보다 개 대장과 훨씬 연관이 깊은 것으로 나오면서 비중이 더욱 커졌다. ||[[파일:개대장키린마루.jpg|width=100%]]||[[파일:개 대장 명도잔월파.png|width=100%]]|| '''15화:''' 회상 장면으로 [[키린마루]]와 함께 등장한다. 과거에 떨어진 요령성의 운석을 [[키린마루]]가 폭쇄창파로 부수고, 개 대장이 [[명도잔월파]]로 나머지 파편들을 없애버리는 모습이 나왔다. '''21화:''' 키린마루와는 나름 라이벌 관계였다는 것이 밝혀졌다. 적극적으로 서로를 공격하는 험악한 관계보다는 키린마루가 정정당당한 승부를 위해 약초까지 전달해주는 수준의 사이.[* 어쩌면 이누야샤와 코우가 정도의 관계가 그나마 가까울지도 모른다. 물론 이누야샤는 비실이 늑대와 동급이 아니라 훨씬 강하다.] 이 시기가 바로 류코츠세이, 시신키를 상대했던 그 시점이며, 극장판 3기에 나온대로 이자요이의 성에서 최후를 맞이하는 것이 리쿠의 시점에서 묘사된다. ||[[파일:개대장키린마루2.jpg|width=100%]]||[[파일:세 여자를 울린 남자.jpg|width=100%]]|| '''22화:''' [[키린마루]]와 함께 요령성을 퇴치한다. 요령성을 퇴치해줘서 고맙다는 제로에게 키린마루가 대부분 처리했다며,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. 그리고는 제로가 우리의 마지막은 어떻게 될지 묻자, '''어떤 마지막을 맞이하더라도 제로는 제로 그대로였으면 좋겠다'''며 말한뒤 떠난다.[* [[파일:keep_1618719359667.jpg]]이때의 미소짓는 모습이 장손녀인 토와의 스마일하는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. 키린마루의 말대로 할아버지랑 손녀가 익숙한 느낌이 서로 판박이. 하지만 개 대장이 죽고난 후 제로는 말 그대로 미쳐버렸다. [[사혼의 구슬|민폐덩어리 구슬]]이랑 엮여서 키린마루의 인생까지 꼬인건 덤] '''24화:''' 본인은 아니지만 베니야샤의 진정한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된 모로하의 뒤로 요력이 결집된 인간 형태로 나타난다. 재밌는 건 천생아나 철쇄아는 없고 총운아 형태의 검을 사용했다.--철쇄아랑 천생아는 아들들한테 줘버렸고, 저승에 있는건 총운아 뿐인지라-- 작중 모로하가 이누야샤보다 개 대장의 피를 더 짙게 이어받았다는 [[격세유전|설정]]이 이와 같은 연출로 나타난 것. 이를 보고 키린마루는 전장이 개 대장이 사망한 장소임을 다시금 깨닫는다. ||[[파일:개 대장과 키린마루.png|width=100%]]||[[파일:응애 나 아기 리쿠.jpg|width=100%]]|| '''27화:''' 제로의 회상으로 잠깐 등장. 600년 전 과거 키린마루와의 첫만남의 첫대결에서 철쇄아로 그의 뿔을 잘라 유효타를 먹인다.[* 이때 잘린 뿔이 [[리쿠(반요 야샤히메)|사람의 모습]]으로 자라게 되어 키린마루의 분신이 된다.] ||[[파일:키린마루를 제압하는 개 대장.gif|width=100%]]||[[파일:키린마루의 패배.gif|width=100%]]|| '''28화:''' 리온의 꿈 속에서 키린마루와 결투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. 뿔이 잘리자 이에 화가 났는지 죽일 듯 달려드는 키린마루에게 '''"뿔이 잘린 것 정도로는 아직 성에 안차나!"'''라며 이번에는 '''팔을 절단해버렸다'''. 왜 죽이지 않냐는 키린마루의 일갈에 [[리온(반요 야샤히메)|아이]]가 보고 있다며 두 번 다시 '''아이를 목숨을 건 싸움터에 데려오지 말라'''고 충고한다.[* '''딸의 눈 앞에서 아버지를 죽일 수는 없었기에''' 차마 죽이지 못했던 것이다. 개대장이 아무리 자비심을 가진 대요괴일지라도 '''반요인 이누야샤와 달리''', 순수 요괴인만큼 목숨을 건 사투에서 적을 그냥 살려줄 정도로 물러터진 성격은 절대 아니다. '''리온이 그 자리에 없었다면 분명히 키린마루를 죽였을 것'''이다.] 그리고 손녀인 [[모로하]]가 산령산 결계 속에서 리온을 만난 후 파마의 화살로 결계를 열었더니 이승과 저승의 경계로 가게 되며 유골로나마 손녀를 처음 보게 된다. [[파일:개 대장 요기.jpg]] '''36화:''' 폭주한 토와의 뒤로 실루엣 형상처럼 나타나는데 눈이 매우 붉어 마치 분노한 듯한 모습이다. 제로는 이를 보고 개 대장의 살기와 같다고 말했다. ||[[파일:제로와 개 대장.jpg|width=100%]]||[[파일:개 대장 미소.png|width=100%]]|| '''37화:''' 폭주한 토와의 뒤로 요력이 결집된 인간 형태의 모습으로 등장했다[* 예전에 키린마루가 세츠나를 죽였을 때는 토와의 뒤로 셋쇼마루의 본체화 모습으로 나왔다. 지나친 폭주화+장소의 영향 탓에 개 대장과의 연관성이 더욱 깊게 드러난 듯하다.] 이후 정신을 차린 토와 뒤에서 생전에 '''"제로 님은 제로 님"'''하고 말한 모습으로 등장했다. 세츠나가 유카리노타치키리를 통해 제로에 실이 연결되어 있는 혼의 모습으로 등장했다. 세츠나가 실을 건드리자 1장에서 요령성을 파괴한 후 "제로 님은 제로 님"이라고 했던 장면으로 등장, 이후 잃어버린 줄 알았던 눈물을 흘려 당황한 제로 앞에 나타났다. 이 모든 사달의 원흉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"제로 님은 여전히 '''변함이 없군요'''. 하지만 그래야 제로 님입니다.''' 그대로'''가 좋습니다"라고 말하며 미소 짓는다.[* 제로를 선택하지 않았다 할 뿐이지 개 대장은 제로의 따뜻한 마음을 마음에 들어한 듯하며, 그녀를 싫어하지 않았던 것 같다. 물론 싫어했으면 친분도 쌓지 않았겠지만.][* 제로가 변함없다고 한 부분은 사혼의 구슬로부터 예언을 듣고도 자신을 지키러가지 않아 자책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, 기본적으로 제로가 개 대장을 좋아했으며, 요괴답지 않은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죄책감도 느끼는 것이다. 이 부분에 대해 개 대장은 그대로라고 한 것이며 때문에 그녀의 만행에 대해서도 용서한 듯하다.] '''38화:''' 큰아들 [[셋쇼마루]] 덕분에 야샤히메 전원이 이승과 저승의 경계로 오게 되어 처음으로 유골로나마 자신의 [[토와(반요 야샤히메)|큰 손녀]]와 [[세츠나(반요 야샤히메)|작은 손녀]]를 만나게 되었고, [[모로하|막내 손녀]]를 다시 만났다. 그리고 작은 아들 이누야샤와 작은 며느리 카고메가 막내 손녀인 모로하와 재회할 수 있게 된다. 토와와 세츠나는 그 재회를 보고 눈물을 글썽였는데 개 대장도 그 자리에 있었다면 분명 감격했을 듯하다. '''40화:''' 천생아가 이승과 저승의 경계로 넘어갈 때 천생아의 요력이 본인의 모습으로 형상화되어 키린마루를 저지했다. 당시 셋쇼마루가 키린마루의 요기에 혼백을 갉아먹혀 죽어가고 있던 순간이기에 자신의 아들을 구했다고도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